↑ 사진=스타투데이 DB |
지숙은 6일 자신의 SNS에 “나라 위해 목숨 바친 고귀한 분들의 희생. 잊지 않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올리며 현충
6월 6일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 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기념일이다.
1956년 4월 19일 대통령령 1145호로 제정했고 1975년 1월 27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개정돼 현충일로 공식 개칭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