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컴백까지 ‘D-3’을 앞둔 가운데, 개인방송으로 팬들과 만저 만난다.
6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컴백을 3일 앞두고 이날(6일) 오후부터 멤버들은 개인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개인방송을 제일 먼저 선보이는 멤버는 세훈이다. 세훈은 브이 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세훈의 강아지를 부탁해’를 선보인다. 이후 8시에는 ‘수호의 달콤한 파티쉐’를 10시에는 ‘카이는 고민 중’이라는 주제로 개인방송을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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