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엑소의 멤버 세훈이 컴백이 3일 앞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세훈은 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세훈의 강아지를 부탁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세훈은 개인 방송을 마
치며 “엑소 컴백이 3일 남았다.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하니 많은 기대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컴백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힘이 있기 때문에 우리 엑소가 잘 될 수 있는 거니까 항상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