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에릭남에 광고계 러브콜 쇄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가 대세로 떠오른 가수 에릭남이 쏟아지는 광고계 러브콜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에릭남은 최근 ‘1가구 1에릭남’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국민 남친으로 사랑받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악과 귀여운 외모, 예의 바른 모습 등 호감도가 높은 에릭남에게 광고업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전언.
최근에는 의류 브랜드 구김스컴퍼니(대표 김진성) 모델로 발탁됐다. 구김스컴퍼니 측은 “에릭남의 솔직, 발랄하면서도 단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자사의 여러 브랜드 라인업들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남은 오는 9일 미국의 EDM 아티스트 콜라주(KOLAJ)와 함께 작업한 첫 오리지날 팝송 ‘Into You’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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