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강두는 SBS ‘심야식당’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찍은 사
이에 대해 강두는 7일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낮에는 비빔밥 가게에서 어머니를 돕고 있다. 비빔밥 집의 확장을 위해 ‘슈가맨’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자두는 “강두를 10년 만에 만났는데 비빔밥 얘기만 하더라”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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