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엘씨(CLC)가 7인조로 팀 재정비 후 장점으로 평균 연령을 꼽았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최근 컴백한 씨엘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룹 씨엘씨는 5인조에서 새 멤버 엘키와 권은빈을 합류시켜 7인조로 팀을 재정비 했다.
새 멤버가 합류해 좋은 점을 묻자 씨엘씨는 “평균 연령이 낮아졌다. 무대도 5인조에서 7인조가 되니까 꽉 차더라. 에너지가 더 발산되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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