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굿와이프’ 전도연의 포스터 공개와 함께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다.
tvN 새 금토드라마 ‘
굿 와이프’는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으로 오는 7월 시청자를 만난다.
이에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을 앞세운 ‘굿 와이프’가 ‘대박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은 최근 ‘응답하라 1988‘ ‘시그널’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통해 ‘금토드라마 대박’을 만들어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