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수의신 캡처 |
‘국수의 신’ 이상엽이 정유미를 구했다.
23일 방송된 KBS '국수의 신'에서는 길도(조재현 분)가 보낸 수하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여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도는 여경(정유미 분)이 자신의 목을 죄어오자 제거하려 한다. 이
태하는 싸움 끝에 칼을 맞을 뻔 하고, 그때 도꾸(조희봉 분)가 나타나 도와준다. 도꾸는 자신이 뒷처리를 하겠다며 여경을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한다.
한편, 길도는 명이에게 다해와 친하게 지내지 마라고 경고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