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민(43)이 1차 뇌사판정을 받아 현재 최종 판정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그를 향한 안타까움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김성민을 치료하고 있는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은 이날 1차 뇌사판정을 내렸으며, 현재 최종 판정 작업 중이다.
누리꾼들은 “재기해서 연기하길 바랐는데” “가족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회복하길 바랐는데” “좋은 곳에서 쉬세요”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랐는데” 등의 글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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