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동업자 김재덕을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1세대 원조 아이돌에서 100억 CEO로 변신한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은 현재 교복,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체를 운영 중이다. 그는 “최근 김재덕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요즘 김재덕이 매출을 올려주고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또한 토니안은 학창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차를 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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