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30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27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30일 이주노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 25일 이태원 소재의 클럽에서 두 명의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30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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