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명품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털어놨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27일 생활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바디라인의 소유자 이세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 속 이세영은 평소 즐겨한다는 스쿼시 라켓을 활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세영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엉덩이”라며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몸매 관리 노하우”라고 밝혔다.
한편 이세영의 더 많은 화보가 인터뷰 내용은 우먼센스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