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을 첫 공개했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1st night at hom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태어난지 3일 된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나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26일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제주도에서 10여 명의 지인과 가족만 초대해 스몰 웨딩을 가졌다. 이후 1년 여 만에 아들을 얻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