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김명민, 변요한과 영화 ‘하루’에 출연하는 가운데 최근 김명민이 출연한 ‘특별수사’를 관람한 후기를 올리며 김명민을 응원해 눈길을 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했던 영화 관람♡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 #엄마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
↑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
그는 글과 함께 영화관람표와 ‘특별수사’ 포스터를 함께 찍어 올리며 ‘부모님과 함께 보기를’ 권장하고 있다.
이는 곧 한 영화에 출연하게 될 김명민을 향한 신혜선의 ‘몰래 응원’이었다. 신혜선은 김명민, 변요한과 영화 ‘하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하루’는 사고로 딸을 잃은 한 남자의 하루가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딸을 되살리기 위해 하루
김명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흉부외과 전문의 준영 역을, 변요한은 구급차 기사 민철 역을 맡았다. 김명민은 눈앞에서 딸이 사고로 죽는 모습을 목격한 후 이를 되돌리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는 인물로, 변요한은 김명민을 도와 사고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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