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과 클릭비 오종혁의 결별에 두 사람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5일 티아라의 소속사는 소연과 오종혁의 결별에 대해 “각자의 연예활동에 집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최근 결별한 것이 맞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6년이란 시간을 함께했던 두 사람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그런 가운데 이들의 최근 활동이 눈길을 끈다. 오종혁은 현재 뮤
그러나 소연은 지난해 8월 미니앨범 ‘소 굿’ 활동 이후로 팬들과의 만남이 뜸해진 상황이다. SNS에 따르면 그는 현재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