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안소희 측이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안소희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6일 오전 MBN스타에 “대본을 받고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검토 중인 여러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선을 그렀다.
단막극 ‘Happy! 로즈데이’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한 안소희는 작년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를 통해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영화 ‘부산행’에 출연했으며, tvN 드라마 ‘안투라지’의 출연을 확정하며 촬영준비에 한창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