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릭과 서현진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포상휴가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이들은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까.
주연배우 에릭과 서현진을 포함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출연진은 태국 푸켓에서 즐긴 포상휴가를 마친 후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와 관련해 서현진과 에릭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며 오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열애설로 인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두 사람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온다. 귀국길에서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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