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유소영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7일 방송하는 패션앤 ‘팔로우미7’에서는 24시간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는 출연진의 뷰티 스케줄이 공개된다.
유소영은 최근 녹화에서 다이어트 중인 24시간을 셀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아침 공복 운동으로 남산 등산을 선택
이어 유소영은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다가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며 “이후 생각을 바꿔서 건강하게 먹고 운동한다. 그래야 살도 예쁘게 빠지더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