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해투3’에 엑소(EXO) 인기가 언급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는 ‘믿고 보는 연예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믿고 보는 아이돌’ 엑소의 수호, 찬열, 첸과 ‘믿고 보는 아역’ 김환희, 진지희, 서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해투’ MC들은 엑소의 요즘 인기에 대해 물어봤고 수호는 “가요프로그램 출연 10일 만에 7관왕을 했다. 선주문 66만 장이라고 한다”라고 답했다.
↑ 사진= 해투3 |
찬열은 “10일 만에 66만 장
또 정규앨범 두 번 연속 밀리언셀러는 2001년 이후 13년 만이고, 팬클럽 수 370만 명인 것, 첫 번째 콘서트는 1.47초 만에 매진 됐다는 설명이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