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오른 씨스타가 1위 공약을 걸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씨스타가 무대에 올라 인터뷰를 가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씨스타 소유는 MC 민혁과 솔빈에 “지난주에 이어 또 대기실에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1위 후보 올라서 기분 좋고 꼭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솜은 1위 세레머니가 혹시 있느냐는 솔빈의 질문에 “무대 위에서 사용하는 스커트를 통해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이날 씨스타와 태연은 1위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다. 이외에도 비스트, 원더걸스, 매드타운, 소나무, ASTRO, 크나큰, 로미오, 구구단, 멜로디데이, NCT 127, 마틸다, 브레이크걸스, 다이아, CLC, 에이션, VAV, 워너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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