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밴드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송승현 최민환)가 새 앨범 재킷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전했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0시 FT아일랜드 공식 티저사이트를 통해 '트루스(TRUTH)'버전 앨범 커버와 개인 재킷을 공개했다.
FNC에 따르면 ‘트루스’ 버전은 FT아일랜드가 당면한 문제들과 거짓을 전부 불태워 버리고 진실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레드 컬러를 배경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면서도 퇴폐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FT아일랜드는 오는 13일 '폴스(FALSE)'버전 재
18일 공개되는 FT아일랜드 정규 6집 '웨어스 더 트루스(Where’s the truth)?’의 타이틀곡 ‘테이크 미 나우(Take me now)'는 이홍기의 자작곡이며 멤버들이 전곡에 고루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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