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가 개봉 첫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속편인 ‘나우 유 씨 미2’는 12일 국내 팬들에 첫 선을 보인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날 ‘나우 유 씨 미2’의 예매율은 27.7%로 전체 예매율 1위에 해당한다.
개봉 전 진행된 사전 시사를 통해 긍정적 반응을 받은 ‘나우 유 씨 미2’는 예매율부터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4DX로도 개봉하며 관객들의 관심으 끌고 있다.
배우로는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다니엘 래드클리프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