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2016 왕대륙 서울 팬미팅' 기자회견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렸다.
대만 배우 왕대륙은 대만,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 개봉해 모든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 의 주연을 맡았다.
그는 대만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역대 대만 영화 흥행 스코어를 새로 쓰며 여심을 사로잡는 '아시아의 첫사랑 남'으로 떠오르며 핫스타로 등극했다.
배우 왕대륙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며 밝은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