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도끼가 자신의 차들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된 가운데 누리꾼 반응 역시 눈길을 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래퍼 도끼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차량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나왔다.
도끼는 그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던 자동차들을 소개했다. 도끼는 “사람들이 나한테 선물을 잘 안 해준다. 그래서 매년 나에게 직접 선물을 한다”고 자신이 차를 사는 이유를 언급했다.
이어 도끼는 “7대가 있다. 지금은 정리를 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도끼의 이 같은 ‘자동차 사랑’에 “도끼가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더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