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랩퍼 슈퍼비가 파이널 무대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는 씨잼이 마지막 무대에 서기 전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비는 “솔직히 너보다는 씨잼과 비와이가 실력이 좋은 것 같다”는 아버지의 말에 발끈, “아빠가 랩을 잘 몰라서 그런다. 내가 두 사람에 비교해서 실력이 꿇리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 사진=쇼미더머니5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