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현아가 올여름 새 앨범을 발표한다.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아의 새 앨범이 오는 8월 1일 발표된다"면서 "발매일 연기 등의 의견이 나왔지만, 이번 앨범이 여름 느낌의 콘셉트이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면 안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현아는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 음악 축제
큐브와 현아를 제외한 포미닛 멤버들은 앞서 재계약을 맺기 않기로 해 포미닛은 사실상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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