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가수 현아와 비스트 용준형, 배우 송원근이 ‘해피투게더’에 뜬다.
KBS2 ‘해피투게더’ 측은 20일 오전 MBN스타에 “현아와 용준형, 송원근이 오는 23일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아는 걸그룹 포미닛 해체 이후 처음 출연하는 토크쇼다. 그가 이번 녹화에서 포미닛과 홀로서기 등을 언급하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할지 기대를 모은다.
↑ 사진=DB |
또한 비스트 용준형 역시 비스트가 4인조로 개편된 이후 처음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집중되며, 토크쇼에 첫 출연하는 송원근은 반전 매력을 드러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