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정유미가 공유와 함께 ‘부산행’ 홍보에 나섰다.
정유미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행 열차가 출발했습니다. #부산행#공유#서석우#수안이아빠#남자사람공블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유가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