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이 국내 첫 오픈한 가운데 방송인 박지윤이 먼저 맛을 보고 소감을 밝혔다.
20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 드디어 #쉑쉑버거 상륙! 뉴욕에서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는 그 #햄버거 어제 제가 런칭파티에 가서 먹고 왔습니다! 밀쉐 +버거 + 프라이의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쉐이크쉑에서 판매 중인 쉑쉑버거의 모습이 담겨있다. 감자튀김, 밀크쉐이크까지 함께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쉐이크쉑은 미국 뉴욕의 유명 버거 체인점으로 22일 서울 강남에 국내 1호점이 오픈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