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에 아나운서 부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KBS 관계자는 22일 오후 MBN스타에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정근 MBC 아나운서과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 부부도 대표적인 아나운서 커플이다. 두 사람은 방송사는 다르지만,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 사진=KBS |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와 최동석 KBS 아나운서도 아나운서 부부다. 박지윤은 육아와 방송생활을 병행하며 결혼 전보다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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