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tvN ‘삼시세끼 고창편’이 2주 연속 동시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3일 tvN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삼시세끼 고창편’ 4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11%, 최고 13.8%로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삼시세끼'에는 손호준과 남주혁이 바깥일을 하러 나간 차승원과 유해진을 위한 점심을 차리는 모습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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