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이 스테파니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현승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t the stage, 고생한 스테파니 누나에게 짝짝짝”이라는 문구와
공개된 사진 속 장현승은 블랙 볼캡을 눌러쓴 채 퉁명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곁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반 이상 가린 스테파니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Mnet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를 통해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