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륜설, 성추문 등 잡음을 일으킨 배우 김민희와 이민기가 함께한 영화 ‘연애의 온도’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김민희는 최근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에 휘말리면서 배우 생명에 치명타를 입었다. 두 사람은 현재까지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고 있다.
이민기 역시 최근 성추문에 휘말리며 이미지를 손상했다. 비록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 빚어진 사건이라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이 와중에 두 사람이 함께한 작품
특히 김민희는 영화 홍보 인터뷰 도중 비밀 연애에 대해 “몰래 사귄다는 것은 대단하다. 짜릿하고 재밌는 것 같다”고 말해 또 한 번 입에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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