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 중계로 KBS2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가 결방된다.
5일 MBC, SBS, KBS2 각 방송사는 오전 8시부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 대한민국과 피지의 경기를 생중계했다.
이에 따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되는 MBC ‘좋은사람’과 8시30분에 방송되는 SBS ‘사랑이 오네요’는 결방됐으며 9시에 방송되는 KBS2 ‘내 마음의 꽃비’ 또한 마찬가지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