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원티드’가 리우올림픽 중계로 인해 8월 둘째 주 방송을 쉬어간다.
SBS는 5일 “‘원티드’가 오는 10~11일 양일간 2016 리우올림픽 중계 편성으로 결방하고, 17일 15회가 18일에 최종회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4일 방송에서는 정체가 탄로난 최준구(이문식 분)가 가습기살균제 가해자인 SG그룹 함태섭(박호산 분) 대표의 비리를 대중들에게 폭로하는 과정이 숨 가쁘게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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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