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KCM이 명동과 홍대에 뜬다.
지난 4일, KCM 소속사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깜짝 미니 라이브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KCM이 5일, 오후 12시30분과 오후 7시에 각각 명동 유네스코길, 홍대 걷고 싶은 거리를 찾아 미니 라이브를 펼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 사진=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 |
한편, KCM은 지난 달, 4년 만에 신곡 ‘오랜나무’로 컴백해 ‘아이가 다섯’ OST, KBS ‘불후의 명곡’ ‘열린 음악회’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