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는 2016리우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현아는 이날 ‘꼬리쳐’와 ‘어때’로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는 바다, 오마이걸, 업텐션, 비트윈, 디홀릭, INX , 스텔라, FTISLAND, NCT 127, 에일리, 트와이스, 여자친구, 에릭남, ASTRO, 구구단, 소나무, 멜로디데이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