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서인국이 마지막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4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싸가오리3. 오늘 마지막 촬영이라 솔직히 아싸가오리 하지 못함. 38사기동대 양정도 안 보내고 싶음"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촬영 현장에서 죄수복을 입고 고개를 끄덕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맑은 모습과 대비되는 아쉬움 가득 담긴 멘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 사진=서인국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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