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트와이스 정연이 시작부터 부상을 입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서는 김병만 족장을 비롯해 박준형, 한재석, 현주엽, 트와이스 정연, 최여진,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출연했다.
이날 정연은 순조롭게 말을 타는 듯 했지만, 옆에 있던 현주엽의 말 컨디션에 이상이 생겼다. 정연은 흥분한 현주엽의 말에 차였다.
↑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병원에서 의사는 정연에서 깁스를 권했다. 다행히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다. 정연은 "너무 놀랐다. 그래도 큰 부상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괜찮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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