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정글의법칙' 걸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부상을 입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서는 김병만 족장을 비롯해 박준형, 한재석, 현주엽,
이날 정연은 순조롭게 말을 타는 듯 했지만, 옆에 있던 현주엽의 말 컨디션에 이상이 생겼다. 정연은 흥분한 현주엽의 말에 차였다.
놀란 정연은 "아프다"며 눈물을 흘렸다. 갑작스런 사고에 멤버들도 당황했다. 정연은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