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부코페’)이 리우올림픽 개막을 맞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코페’의 집행위원장 김준호와 총 연출 및 기획을 맡고 있는 송은이, 코미디언 홍보단 10인 중 김원효, 김지민, 박나래, 박휘순, 양상국, 조윤호, 허경환, 홍인규가 지난 6일 개막한 2016년 ‘리우올림픽’의 모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들은 “제 4회 ‘부코페’가 국가대표 선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리우올림픽 파이팅! 팀코리아 파이팅!”이라는 메시지와 보기만 해도 힘이 느껴지는 포즈로 마음을 전했다.
↑ 사진제공: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
한편,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해운대 센텀시티와 경성대를 중심으로 오는 26일부터 9월3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