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매경이코노미 최영재 기자> |
피트니스 걸그룹 '베베헬'이 시원한 비키니로 각선미를 뽐내며 화보 촬영에 나섰다.
그룹 '베베헬'은 국내외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수차례 수상한 모델 겸 피트니스 선수인 김정화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중인 라희, 무술 17단 바디메이커 이린, 일본에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아유무가 멤버로 활동한다.
김정화는 최근 컴백한 가수 길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홈런왕'에 고정 출연중이며, 이린은 온스타일 '더바디쇼 시즌4' 다이어트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중이다.
'베이비페이스 헬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베베헬'은 8월과 9월에 케이팝(K-POP)과 피트니스(FITNESS)를 접목한 '케이핏(K-FIT)'이란 새로운 장르로 운동과 엔터테인먼트의 재미를 팬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정식 데뷰를 앞둔 '베베헬'은 중국과 동남아시아권 활동과 건강과 다이어트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케이팝(K-POP)의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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