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가 가수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한영애는 8일 소속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장 보람되고 소중한 부분은 음악을 매개로 팬 여러분을 만났다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그분들과 음악일기를 써나가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한영애는 9월 3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파주포크페스티벌에서 ‘요즘 동
한영애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탁 트인 파주포크페스티벌 음아축제의 장에서 모두가 하나되는 아름다운 마음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