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투피엠(2PM) 준케이가 솔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준케이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미스터 노러브’(Mr. N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혼자로서는 처음으로 이런 자리에 선다. 떨린다”고 긴장감을 보였다.
준케이는 “내가 일본에서는 두 번의 앨범과 솔로 투어를 했다. 한국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지 12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한편, 타이틀곡 ‘띵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는 준케이가 직접 작사, 작곡가 보이토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노래다. 오는 9일 자정 발매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