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정일우가 해외 팬들을 위한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정일우는 10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tvN 심야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우리 드라마가 63개국 동시방송을 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전했다.
정일우는 드라마의 장점에 대해 “어느 나라 분들이든 ‘신데렐라’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멋있는 남자들이 많이 나오기에 심쿵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심야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오는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