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신애가 고구마 크러스트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수 별, 헨리, 뉴욕에서 온 미슐랭 3스타 셰프 송훈이 출연해 ‘피자’를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크러스트에 고구마가 있는 게 싫다"고 말했고, 송훈은 "난 고구마 든 거 보고 혁명이라고 생각했다"고 입장을 드러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홍신애가 고구마 크러스트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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