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준기 SNS |
배우 이준기의 ‘런닝맨’ 출연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매체는 16일 진행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녹화에 이준기, 강하늘, 홍종현이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세 사람은 최근 SBS 드라마 ‘달의 연인’에서 함께 호흡한 바 있는바, 이들의 출연은 ‘달의 연인’홍보를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하늘과 홍종현은 ‘런닝맨’출연이 두 번째 임에 반해 이준기는 첫 출연이라고 알려지며 그가 과연 어떤 활약을 보일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