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박소담이 ‘알바의 달인’에서 ‘신데렐라’로 변신했다.
12일 오후 첫방송된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에서는 은하원(박소담 분)이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다가 재벌가 3세들과 엮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하원은 카페, 편의점 등 아르바이트의 달인인 생활력 강한 캐릭터로 등장했다. 그는 어려운 환경, 계모와 새 언니의 눈칫밥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냈다.
그러다
은하원은 ‘알바의 달인’에서 현대판 신데렐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방송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