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태연의 귀여운 강아지 동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어플을 이용해 귀여운 강아지로 변신한 태연과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달마시안으로 분한 티파니의 귀여운 모습과 태연의 깜직한 표정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
한편 티파니는 광복절인 오늘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범기가 들어간 사진을 스냅쳇으로 게재했다가 현재 삭제한 상태이다. 이날 티파니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 타운 콘서트' 참석 후 뒤풀이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으나 해당 사진에 일장기와 전범기가 들어가 있어 지적을 받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