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로이킴과 배우 김희정이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 만났다.
‘택시’ 관계자는 17일 오전 “로이킴과 김희정이 지난 16일 ‘택시
로이킴과 김희정이 출연하는 ‘택시’는 ‘매력남녀’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녹화가 마무리 된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은 만큼 아직 편성이 확정되지는 못했다.
이 관계자는 “로이킴과 김희정이 출연하는 ‘택시’는 빠르면 8월 말에서 9월 초 방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